2020-07-29 18:36
미래통합당이 당내 청년 육성을 위해 최대한 노력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김종인 비상대책위원장은 오늘 한국식 영유니온 토론회에 참석해, 과거 여론의 지지를 받은 사람을 스카웃하는 방식으로 정당을 운영하다 보니 정치인 세대교체라는 것이 정상적으로 이뤄지지 않았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주호영 원내대표도 청년 투표율이 높아지는 것을 걱정하는 당은 절대 집권할 수 없다며, 청년의 정치 진입 장벽을 없애고 정치에 참여할 수 있도록 돕겠다고 말했습니다.
[NATV 강민지 기자 / ekmz1815@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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