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4-19 11:24
피아노 선율과 함께 한 클래식 앙상블 콘서트가 어제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렸습니다.
음악감독을 맡은 박지원 피아니스트의 연주를 필두로 바이올린과 첼로, 성악과의 협연에 이어 발달장애 아티스트들의 피아노 연주도 선보였습니다.
국회문화극장은 매월 무료로 진행되며 국회 통합예약 홈페이지에서 예약할 수 있습니다.
[NATV 김동희 기자 / qrose2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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