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07-02 08:33
미래통합당 정강·정책개정특위가 오늘 회의를 열고, 당의 핵심 기조에 ‘기회’와 ‘공정’의 가치를 담을 예정입니다.
통합당 정강·정책 특위는 ‘5.18 운동’, ‘세월호’, ‘임시정부와 독립운동 정신’ 등을 새롭게 정강·정책에 담는 방안도 논의할 것으로 보입니다.
김종인 비대위원장은 지난달 29일 첫 회의에서 정강 정책은 국민이 한 번 믿고 지지해보자는 인식을 줄 정도로 변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NATV 한도형 기자 / joseph427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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