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03-10 19:03
민생당 소속의 주승용 국회부의장이 총선 불출마를 선언했습니다.
4선 국회의원인 주 부의장은 국민의당 분열로 국민들과 호남지역민들에게 실망시켜 드린데 대해 책임지고 싶다고 밝혔습니다.
또, 제왕적대통령제와 거대 양당제의 폐해를 극복하지 못하고 떠나는 것이 무척 아쉽다는 소회를 밝히기도 했습니다.
[NATV 강민지 기자 / ekmz1815@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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