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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랑의 정치톡] 한 달 간의 변화 '쇄신'대신 '개딸'논쟁?

2022-06-09 18: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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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랑의 정치 TALK> 시간입니다.
6월 9일 사람들의 시선을 끈 정치뉴스, 만나보시죠!

오늘의 첫 번째 정치 톡, < 한 달 간의 변화 > 입니다!
지난달 10일 공식 취임한 윤석열 대통령이 내일이면 취임 한 달을 맞습니다.
언론과 정치권 에서는 윤 대통령의 지난 한 달에 대한 평가들이 속속 나오고 있는데요.
이전 정부와 가장 달랐던 점으로 '적극적 소통' 이 꼽힙니다.
제왕적 대통령제를 종식하겠다며 청와대를 시민들에게 개방하고 용산시대를 연 윤 대통령~!
"공간이 의식을 지배한다"는 말처럼 달라진 공간이 대통령에 대한 이미지뿐 아니라 일하는 방식까지 바꿔놨다는 평갑니다.

이어서 오늘의 두 번째 정치 톡 < '쇄신' 대신‘개딸’논쟁? >입니다.
새로운 비대위 구성으로 지방선거 패배 수습에 나선 더불어민주당이
당 쇄신 보다는 강성 팬덤 지지층 문제로 여전히 시끌시끌한 모습입니다.
이재명 의원의 2030 여성 지지층인‘개혁의딸' 이른바 '개딸’들이
이 의원의 정치적 경쟁자들을 비난하는 행태가 도를 넘었다는 비판이 핵심인데요.



[NATV 안상훈 기자 / sanghun_ahn@assembly.g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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