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5-16 19:33
국내 최초 도심형 복합문화 데이터센터인 국회 통합디지털센터가 대전 갑천 생태호수공원에 설립됩니다.
국회 통합디지털센터는 2024년까지 지하 1층,
지상 4층, 전체 면적 1만 2천㎡ 규모로 조성되며, 통합데이터센터을 비롯해 시민을 위한 문화 소통 공간으로서의 역할도 수행할 예정입니다.
박병석 국회의장은 공사 착수식에서 국회 통합디지털센터는 첨단 디지털 기술 분야의 대한민국 랜드마크이자, 국회세종의사당과 더불어 국가균형발전의 하나의 상징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NATV 임채원 기자 / lcw088@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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