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UICK MENU

[강아랑의 정치톡] 부적절했던 "그 양반"? 대변인들의 쓴소리

2021-11-25 18:39

뉴스 기타
페이스북 트위터 블로그 카카오스토리 카카오톡 링크 공유하기


<강아랑의 정치 TALK> 시간입니다.
11월 25일 사람들의 시선을 끈 정치뉴스, 만나보시죠!

오늘의 첫 번째 정치 톡, < 부적절했던“그 양반”?> 입니다!
총괄선대위원장으로 합류할 것이냐 말것이냐,
당 안팎에서는 김 전 위원장의 합류가
이대로 무산되는 것 아니냐는 전망도 나오고 있는 가운데,
얼마 전 윤 후보가 김 전 위원장을 지칭했던 표현이 다시금 부각되고 있습니다.

이어서 오늘의 두 번째 정치 톡 < 대변인들의 쓴소리 >입니다.
시대가 변하고 세대가 달라지면서
당 대변인들도 이전과는 좀 달라진 분위깁니다.
특히 MZ세대라 일컬어지는 젊은 대변인들이
당 내부를 향해서 거침없는 쓴소리와
자성의 목소리를 내며 변화를 주도하고 있습니다.




[NATV 안상훈 기자 / sanghun_ahn@assembly.go.kr]

공공누리아이콘  해당 저작물은 '공공누리' 제1유형:출처표시 조건에 따라 이용할 수 있습니다.

0개의 댓글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0 / 300
맨위로 가기 이전페이지로 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