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06-17 17:52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는 통합당의 불참 속에 중소벤처기업부로부터 업무보고를 받고 코로나19 대책을 논의했습니다.
의원들은 코로나19로 인해 전통 제조업 기업들의 위기는 더 커졌는데도 정부의 지원은 상대적으로 소홀하다고 지적하고, 적극적인 지원 대책이 필요하다고 밝혔습니다.
또, 신용도가 낮은 소상공인들은 여전히 대출을 받을 수가 없다며 전향적인 제도 개선을 주문했습니다.
[NATV 강민지 기자 / ekmz1815@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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