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06-01 17:37
국민의당 안철수 대표가 민주당은 윤미향 의원과 같은 문제 인사들을 스스로 윤리특위에 제소해야 한다고 촉구했습니다.
안 대표는 오늘 당 최고위원회에서 부정비리에 대한 제 식구 감싸기가 국민의 불신을 심화시킨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안 대표는 또 명목상 기구가 된 윤리특위를 윤리위원회로 상설화시키고 국회법을 개정해 보다 강력한 청문회를 열 수 있도록 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NATV 강민지 기자 / ekmz1815@gmail.com]
0개의 댓글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