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03-31 16:59
미래통합당은 열린민주당 비례대표 후보 최강욱 전 청와대 공직기강비서관이 윤석열 검찰총장 부부가 공수처 수사 대상 1호라고 발언한데 대해 강도 높게 비판했습니다.
미래통합당은 논평을 통해 사문서 위조 혐의를 받고 있는 최 후보자가 진짜 공수처 수사 대상자라며 역대급 적반하장이라고 지적했습니다.
또, 검찰에 대한 협박도 서슴지 않는 최 후보자는 공수처를 이용해 자신의 비리를 덮고 대한민국의 역사를 조국사태 이전으로 되돌리려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NATV 강민지 기자 / ekmz1815@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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