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UICK MENU

통합당 “최강욱 후보가 오히려 공수처 수사 대상”

2020-03-31 16:59

뉴스 정당
페이스북 트위터 블로그 카카오스토리 카카오톡 링크 공유하기

미래통합당은 열린민주당 비례대표 후보 최강욱 전 청와대 공직기강비서관이 윤석열 검찰총장 부부가 공수처 수사 대상 1호라고 발언한데 대해 강도 높게 비판했습니다.

미래통합당은 논평을 통해 사문서 위조 혐의를 받고 있는 최 후보자가 진짜 공수처 수사 대상자라며 역대급 적반하장이라고 지적했습니다.

또, 검찰에 대한 협박도 서슴지 않는 최 후보자는 공수처를 이용해 자신의 비리를 덮고 대한민국의 역사를 조국사태 이전으로 되돌리려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NATV 강민지 기자 / ekmz1815@gmail.com]

본 기사의 저작권은 NATV에 있습니다.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0개의 댓글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0 / 300
맨위로 가기 이전페이지로 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