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3-28 17:03
더불어민주당은 한동훈 국민의힘 총괄선대위원장의
'막말 논란'에 대해 강하게 비판했습니다.
신현영 대변인은 논평을 통해
한 선대위원장의 발언은 욕설에 가까운 비속어라며
'저급한 정치'라고 날을 세웠습니다.
김민석 상황실장은 후보들에게
과도한 대응을 자제할 것을 주문하면서
품격 있게 국민들 앞에 지지를 호소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NATV 오다흰 기자 / oh_daheen@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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