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3-28 14:47
국민의힘이 더불어민주당 일부 총선 후보자들은
국민의 대표가 될 자격이 없다며 공세를 펼쳤습니다.
홍석준 종합상황부실장은 기자회견을 열고
대장동 재판에서 이재명 민주당 대표와 최측근을 변호한 박균택, 이건태 후보 등을 거론하며
이 대표의 방탄을 위한 사천이라고 주장했습니다.
또, 민주당이 천안함 폭침 관련 발언으로 논란을 일으킨 후보를 공천한 건
명백한 2차 가해라며 공천을 취소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NATV 오다흰 기자 / oh_daheen@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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