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3-25 18:13
더불어민주당이 오늘 23번째 민생토론회를 마친 윤석열 대통령을 향해 국비를 활용한 사전선거운동이라고 비판했습니다.
민주당은 논평을 통해, 윤 대통령이 수백조 원이 들어가는 선심성 공약을 살포했다며 공약에 대한 법적, 재정적 검토가 불분명하다고 지적했습니다.
그러면서 윤 대통령의 민생토론회를 국민을 기만한 사전선거운동이자 관건선거라고 주장했습니다.
[NATV 김지수 기자 / ratanarain@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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