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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N AIR 검색레이어 열기국회 모빌리티포럼…여야 "규제 개혁 시급"
2022-06-28 17:55
여야가 자율주행 등 국내 모빌리티 산업 발전을 위한 규제 개혁의 필요성을 강조했습니다.
국회 모빌리티 포럼 공동 대표인 권성동 국민의힘 원내대표는 오늘 모빌리티 산업 활성화 정책 제언 세미나에서 한국이 외국에 비해 자율주행차 상용화를 위한 규제 개선이 미비하다고 지적하며, 규제 완화에 적극 나서겠다고 밝혔습니다.
민주당 측 공동대표인 이원욱 의원도 우리 자동차 산업이 산업 환경의 변화와 친환경 미래 기술 구축을 위한 다양한 도전에 직면했다며, 정부와 기업, 연구소 등 여러 주체가 대안을 함께 마련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NATV 김동희 기자 / qrose2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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