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09-30 21:32
정의당은 내일부터 대선후보 선출을 위한 경선투표를 시작합니다.
내일부터 다음달 5일까지는 온라인 투표를 진행하고, 6일에 ARS 전화투표를 실시한 후 개표를 통해 대선후보를 결정할 예정입니다.
1차 투표결과 과반 득표자가 없을 경우엔 1․2위 후보 간 결선투표를 실시해 다음달 12일에 최종 후보를 확정할 계획입니다.
정의당 대선후보 경선은 심상정 의원과 이정미 전 의원, 김윤기 전 부대표, 황순식 경기도당위원장 등 4파전으로 치러집니다.
[NATV 박지영 기자 / linenet7@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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