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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랑의 정치 TALK] 대선 경선‘메타버스’도입 ‘어색한’거리두기

2021-07-26 17:44

뉴스 기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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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랑의 정치 TALK> 시간입니다.
7월 26일 시선을 집중시킨 정치뉴스~ 만나보시죠!

오늘의 첫 번째 정치톡 <대선 경선‘메타버스’도입>입니다.
더불어민주당이 정당 사상 최초로 3차원 온라인 가상세계인
‘메타버스’를 경선에 도입하겠다고 밝혀 눈길을 끌고 있습니다.
코로나19 4차 대유행으로 대면행사를 진행하기 어려워진 만큼
새로운 방식으로 국민들과 소통하겠다는 취지인데요.
대선경선기획단은 경선 일정도 5주간 연기됨에 따라 더욱 다양한
프로그램을 구성해 경선 흥행을 이어가겠다는 전략을 밝혔습니다.

이어서 두 번째 정치톡 <‘어색한’거리두기 > 입니다.
더불어민주당 대선후보 경선에 출마한 추미애 전 법무부 장관과
야권의 대선주자인 윤석열 전 검찰총장이 오늘 오전 어색한
조우를 했습니다. 지난 3월 4일 윤 전 총장이 퇴임한 이후
첫 만남이라고 하는데요. 두 사람의 예상치 못한 만남이 이뤄진 곳은
대한불교조계종 전 총무원장 월주스님의 영결식장이었습니다.


[NATV 안상훈 기자 / sanghun_ahn@assembly.g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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