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03-15 12:16
국민의힘 초선 의원들이 윤석열 대통령의 일본 순방 이후 의회 외교 차원의 지원사격을 위해 이달 말 일본 방문을 추진 중입니다.
의원들은 오는 27일부터 2박 3일 일정으로 일본 의회를 방문해 강제동원 해법 등 한일 관계를 논의할 방침입니다.
이번 일정에는 당 사무부총장으로 임명된 박성민 의원과 배현진 의원 등 친윤계 의원들을 비롯해 30여 명이 참석할 예정입니다.
[NATV 김동희 기자 / qrose2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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