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4-19 16:33
새로운미래 비상대책위원회가 오늘 첫 회의를 열고 재창당 정신으로 새롭게 시작해 자강의 길을 가겠다고 밝혔습니다.
이석현 비대위원장은 새미래의 총선 참패는 지도부 잘못이라며, 패배 원인을 속속들이 점검해 남김없이 뜯어고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이어 정치 공학에만 매달리다 신선함을 잃었다며 새 정치를 내세웠지만 방법은 구태정치였다고 자성했습니다.
[NATV 김동희 기자 / qrose2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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