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6화 - 경남 고성
푸른 청정 바다와 신비로운 역사가 반기는 고장,
경상남도 고성에서 뜻밖의 한국을 만나는 시간!
아제르바이잔에서 온 열혈청년 알베와 경남 고성으로 여행을 떠나본다.
경남 고성의 가을철 별미, 싱싱한 가리비를 만나기 위해 바다로 떠난 알베!
가리비 양식장의 초보 일꾼이 되다?
탱글탱글한 가리비와 쫄깃한 낙지가 만들어낸 고성의 특별한 맛을 느끼고
신비로운 공룡 발자국과 고소한 농촌의 매력까지 발견하는 고성 여행기
아름다운 자연 속, 한국의 맛과 멋이 가득한 고성으로~
풍요로움과 뜻밖의 재미가 숨겨진 고성을 만나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