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야 평행선, 연말 정국 어디로?
12월 임시국회가 의사일정을 잡지 못한 채 일주일째 헛돌고 있다.
그 새 내년 총선 예비후보자등록은 시작됐는데
정작 게임의 룰이 될 선거법 개정은 불투명하고,
여야는 여전히 평행선을 달리고 있다.
대치국면 과연 언제까지 갈 지,
현 정국 상황 심층 토론해보겠다.
< 출연자 >
김 한 정 / 더불어민주당 의원
백 승 주 / 자유한국당 의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