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대강 한일강등, 출구는 없나?
한일갈등이 심화돼고 있지만 관계 개선까지는 여전히 험난해보인다.
양측 모두 원칙론을 고수하는 가운데
지소미아 종료 시한은 임박했다.
한일 관계의 꼬인 실타래, 과연 어떻게 풀어야 할지
이시간 여야 중진의원들과 심층토론했다.
<출연자>
강 창 일 /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 한일의원연맹 회장
홍 문 종 / 우리공화당 국회의원, 한일의원연맹 부회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