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4회_2030 청년이 일할 수 있는 사회 - 제2부
출연 : 정한도 더불어민주당 용인시의원 vs 이기인 국민의힘 성남시의원
국민캠퍼 : 류기환 (청년하다 대표)
자연 속 캠프장에 청년 정치인, 이른바 ‘청정인’이 모였다!
코로나로 힘든 현대 사회, 청년들이 겪고 있는 문제를 이야기하고자 모인 여야의 청년 대표.
더불어민주당 ‘정한도 용인시의원’과 국민의힘 ‘이기인 성남시의원’
국민을 대표할 국민 캠퍼로 2030의 목소리를 높이는 시민 단체 청년하다 대표 ‘윤찬호’까지!
캠프장의 문을 열 두 번째 주제, ‘2030 청년이 일할 수 있는 사회’에 대해 이야기해보자!
[2부] 힐링 음식 대결 / 젊치 스쿨
① 국민 캠퍼에게 요리를 대접하는 힐링 음식 대결!
자신만만한 요리하는 섹시한 남자 이기인 성남시의원!
반면에 난감함을 감추지 못하는 정한도 용인시의원?
정겨운 건강식 토마토 달걀 볶음과 보글보글 끓어오르는 에그 인 헬!
과연 국민 캠퍼의 마음을 사로잡은 음식은?
② 사회 문제를 해결할 정책안을 말해보는 젊치 스쿨!
국민 캠퍼가 들려주는 ‘청년 취업난’의 심각성.
날이 갈수록 떨어지는 청년 취업률을 끌어올릴 정책안은?
눈빛부터 달라진 국민 캠퍼의 날카로운 질문 공세!
과연, 여야 청년 정치인이 만든 청년 취업난을 해소할 공동안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