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3회_2030 청년이 일할 수 있는 사회 - 제1부
출연 : 정한도 더불어민주당 용인시의원 vs 이기인 국민의힘 성남시의원
국민캠퍼 : 류기환 (청년하다 대표)
자연 속 캠프장에 청년 정치인, 이른바 ‘청정인’이 모였다!
코로나로 힘든 현대 사회, 청년들이 겪고 있는 문제를 이야기하고자 모인 여야의 청년 대표.
더불어민주당 ‘정한도 용인시의원’과 국민의힘 ‘이기인 성남시의원’
국민을 대표할 국민 캠퍼로 2030의 목소리를 높이는 시민 단체 청년하다 대표 ‘윤찬호’까지!
캠프장의 문을 열 두 번째 주제, ‘2030 청년이 일할 수 있는 사회’에 대해 이야기해보자!
[1부] 2030 캠핑 게임 / 대댓글로 답하라
① 2030 세대 맞춤, MBTI 테스트 & 신조어 게임
안녕하세요! 그다음 질문은? “혹시 MBTI가 어떻게 되세요?
요즘 세대의 인사법! 자신의 MBTI를 알아보는 시간!
2030 세대의 청정인은 막상 신조어를 얼마나 알고 있을까?
두 청정인이 준비한 大 유 잼! 개인기가 있다는 데...!
② 사회 문제 기사 댓글에 답글을 달아보는 대댓글로 답하라
”일자리가 없어요”, “양보다는 질적인 일자리 필요해.”
울분 터트리는 청년의 댓글에 청정인의 응원을 담은 대댓글은?
토론 중, 난입한 분노의 댓글러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