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일 : 2023년 10월 31일 (화)

제472회_박성민 의원 (국민의힘 / 울산 중구)

내일이 더 기대되는 울산을 만들겠습니다 - 박성민 의원

박성민 의원은 2002년 울산광역시 중구의원에 당선된 뒤

민선 5기, 6기 중구청장을 거쳐 지난 제21대 총선에서 국회에 입성했다.

초선임에도 20년이 넘는 정치경력으로 지방의회와 행정을 두루 경험해

정무 감각과 추진력이 뛰어나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주민들을 위해 해야 하는 일이면 끈질기게 매달려 기필코 해내는

지치지 않는 열정이 박성민 의원의 경쟁력이자 힘이다.

박성민 의원이 가장 우선적으로 발 벗고 나선 문제는 주민들의 먹고 사는 문제.

울산의 원도심 중구가 살아나야 울산 경제가 다시 뛸 수 있다는 신념으로

울산 도약을 뒷받침할 2차전지특화단지, 도심융합특구, 스마트시티 조성사업까지

정부가 추진하고 있는 굵직굵직한 사업들을 성공적으로 유치시키며 울산의 변화를

이끌고 있다.

또한 우리나라에서 두 번째로 국가정원에 지정된 태화강 국가정원을

더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운영하기 위한 국가정원센터 건립과

숲 속에서 머물고 휴식을 취할 수 있는 입화산 자연휴양림 조성 등을 통해

자연을 체험하고 느낄 수 있는 힐링 공간을 만들기 위해 많은 공을 들이고 있다.

시민들의 삶의 질을 높일 수 있는 이런 공간 조성이 그 어떤 개발 사업 못지않게

가치 있는 일임을 그는 잘 알고 있다.

21대 마지막 국감이 열리고 있는 국회에서도 박성민 의원의 활약은 돋보인다.

소방장비 부족을 지적하며 장비마련을 촉구하는가하면 강원도 개발공사의

리조트 헐값 매각으로 인한 혈세 낭비 문제를 지적하였고,

울산 시민의 식수 확보를 위한 대구-구미간 취수원 문제 해결 등을 집중 질의하며

국민의힘 일일 국정감사 우수 의원에 선정되기도 했다.

언제나 민생이 최우선이라는 정치 철학으로 국민의 피부에 와 닿는 내실 있는

정책과 법안을 마련하기 위해 진심을 다하는 박성민 의원의 25시를 따라가본다.

박성민 국회의원 (국민의힘 / 울산 중구)

제21대 국회의원

現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위원

現 국회 지역균형발전포럼 상임공동대표

前 국민의힘 전략기획부총장

前 국민의힘 당대표 비서실장

前 국민의힘 조직부총장

前 국민의힘 원내부대표

前 전국시장군수구청장협의회 회장

前 민선5, 6기 울산광역시 중구 구청장

前 울산광역시 중구의회 의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