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59회_청소년들이 학교에서 오픈북 시험을 볼 수 있게 해주세요
대학교에서는 흔히 볼 수 있는
교재나 필기 자료를 볼 수 있도록 허용하는
시험 방식인, 오픈북 시험!
왜 청소년들에게는 오픈북 시험이 허락되지 않을까?
필요한 정보들은 인터넷 검색 한 번으로
손쉽게 찾을 수 있는 요즘 시대!
오픈북 시험이 미래 사회에 더 적합한 시험 방식은 아닐까?
[초중고‘오픈북 시험, 도입이 필요하다 vs 아니다]
[오픈북 시험 학업 변별력 있다 vs 없다]
시험 방법에도 어쩌면 변화가 필요하다는
청소년 위원들의 발칙한 주장!
과연 이 토론의 결말은? <우리들의 민주주의>를 통해 만나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