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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 국정감사 중계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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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청소감
프로그램 회의중계

2008 국정감사 중계방송

제목 허수아비 국감이니, 나라가
시청소감 교도소 있는 분들에게 자기 죄에 대하여
처벌을 받은 사실에 대한 설문조사를 하면
요지경이 나올것이고
사법부나 준 사법부의 실태가 나오는 것입니다.

다 아는 담요, 속 옷, 먹거리. 관계에 대하여
설문조사를 해보나 마나 열약하다는 것은 사실이므로
이것은 예산 문제입니다.
사회질서기관이 잘 했는지 못 했는지는 전국의 교도소를 상대로 설문조사를 하여 그 설문조사를 대상으로
추궁을 할 생각들을 할 생각은 안하고
이상한 설문조사를 해서 뭘 알겠나요.

해마다 법사위원회에서는 공식적으로 해서
파악하고 있기는 있나요. 있을 수가 없지.
국정조사를 완저히 나무잎만 가지고
국정에 임하니 사회질서유지기관이
나라을 요모양으로 안 만들어 놓았나요.

나라의 기둥이라는 공무원 3/1이상이
불법을 하는 나라을 안 만들어 놓았나여
세계에 이런 나라가 있는지 찾아 보소.

사법부의 견제기능으로 향상 파악하고 있어야 할 사항인데
교도소의 실태를 파악도 안하고
무슨 국정감사을 한단 말이요.
허수아비 감사지.

검찰청이 법륭의 탄핵소추궝를 가지고 있는지 아는 가요.
입법부가 만들어 놓은 법률을 사법부가 실행를 하면서
사회질서에 부작용이 나올시 고치라는 것이요.
가장 기본적이고 중요한 문제들은
물어 보는 의원들이 하나 없네.

수정되거나 신설된 법률에 대한 문제점도
물어 보는 의원이 없고

입법부가 법률을 잘못 만들어 놓으면
판결등들이 한 쪽으로 엇박자 납니다(즉 상식과 반대).
그것을 가장 먼저 알수 있는 곳이 바로 교도행정이라는 것입니다.

사회질서유지기관이 잘 하는지 못 하는지는
교도소 실태가 말을 해주는 것이 아닌가요.

국민들의 때법이 최상의 법이라고 했나요.
공무원 3/1이상이 불법을 저질려 놓았나여. 이것이 바로 직업이기주의 때법이라는 것이요. 누구보고 떼법이라고 하는 가요.

국민들이 배고파 빵하나 훔쳐 먹어 잡혀 들어가야 하니
비관하여 자살을 하는 것이 아닌가요.
공무원들은 뭐기에 가만히 있나요.
법사위에서 국가 기관들을 질타를 해야 할 사항은 안하고
국회의원이 국민들에게 때법이라고 헛소리를 하고 있어

공무원이 만들어 놓은 때법은 어디에서 나온 것이요.
당신들이 만들어 놓았다고 사기죄요
농민들이 2007도에 얼마나 죽었는데
사기죄요.
횡령죄, 살인죄고 사회를 질서를 문란하게 만들어 놓은
사회 횐란죄(역모죄)로 다스려야 할 국회의원이 뭐라고
시부렁거리고 있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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