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그램 |
문화/교양
애완동물은 내 친구 |
---|---|
제목 | 제목 바꾸세요. |
시청소감 |
애완..좋아하는 장난감
생명이 있는 동물들이 장난감 맞습니까? 가지고 놀다가 망가지면 버리는.. 지금은 엄연히 반려견이라는 단어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반려인이 늘어나는 만큼 버려져 상처입는동물들도 늘어나고 있습니다. 사람과 동물의 관계를 다루는 시간인 만큼 버려지고 학대 받는 동물들도 생각하는 좋은 국회방송이 되었으면 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