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그램 |
문화/교양
강연 소.공.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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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어휘축소로 우리말과 글의 품위를 떨어뜨리지 말자 |
시청소감 | 2020년1월14일 화요일 오후 12시50분경에 방송된 내용에 소공자라는 어휘가 소개되었는데 이는 소통과 공감의 자리를 축약하여 사용한 어휘인것 같은데 명색이 입법기구인 국회에서 조차 우리말과 글의 품위를 손상시키는 작태 매우 염려스럽고 한심합니다. 아무리 세태가 이런 풍조로 가더라도 국가기관에서는 그래서는 않되는 것 아닌가요.좀더 세심히 검토해서 방송하기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