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4-18 17:47
더불어민주당이
이화영 전 경기도 평화부지사가 주장한
술자리 진술 조작 의혹과 관련해
수원지검과 대검찰청을 항의 방문했습니다.
검찰독재 정치탄압대책위원회는
수원지검과 대검찰청을 잇따라 방문해,
진술 조작이 사실이라면 정치검찰이 야당 대표를 탄압하고
없는 죄를 만들려 한 수사농단이라고 주장했습니다.
특히 이번 의혹과 관련해 수원지검은
수사를 받아야 할 대상이라며,
대검찰청이 엄정하게 감찰할 것을 촉구했습니다.
[NATV 이승지 기자 / s94050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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