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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목 | 식약처와 질병청 이대로 좋은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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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현대바이오 사이언스 중소기업이 개발한 세계 유래가 없는 코로나 치료 항바이러제 "제프티"가 코로나와 바이러스 감염 질병에 페니실린 이상의 첨단 스펙트럼의 약효와 안전성에 대한 임상자료가 제출되었음에도 묵살되는 정부의 의도를 알고싶습니다.
미국 국립 보건원 NIH의 전문기관에서도 현대바이오사이언스가 개발한 제프티의 범용성의 항바이러스제에 대해 어메이징을 표현한 비상한 관심과 상용화 공동개발을 진행하는 수준에 이르렀습니다. 국내 순수기술진과 석학들의 피나는 노력으로 개발한 미래 나라의 100년 먹거리 국부를 창출하는 거대한 시장을 미국에 넘겨주시렵니까? 식약처와 질병청은 외국산 치료제 "화이자"사의 팍스로비드와 "머크" 사의 라게브리오에 비해 효능과 안전성에서 월등히 뛰어난 국산 치료제의 승인은 뒤로한체 허가를 가로막고 차별하는 이유가 무엇인지도 알고싶습니다. 유럽과 선진국에서 이미 퇴출되고 자사에서 까지도 자진철회한, 부작용을 동반하고 약효는 없는 라게브리오 폐기약을 국고를 낭비해 가면서 추가 수입한 일과, 지금이라도 당장 현대바이오 제프티의 긴급사용을 미루고 있는일은 밝혀져야 합니다. 아직 끝나지않은 코로나감염병으로 가족의 생명을 잃고, 계절성 호흡기 질병감염과 코로나 감염으로 고통받는 환자와 그 휴유증은 가정 경제의 피해와 손실로 정부에 대한 원망의 목소리는 점점깊어 갑니다.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 것은 국가와 정부의 책무이며 책임입니다. 세계역사 이래 유례가없는 첨단 코로나 치료제의 식약처 임상허가와 임상결과를 얻고도 묻혀진 장기간 동안 코로나 감염으로 운명하는 취약층 희생자는 늘어났고 날마다 생겨납니다. 인구절벽인 우리나라에서 어린이는 미래 한국을 이끌 보물과 보석입니다. 감염병과 사고로 부터 단한명의 어린이를 잃지않고 지켜내는 것이 기성 어른들이 해야할 책무입니다. 세계도처에서 생명을 앗아가는 폭발성 감염병의 창궐과 위협은 이제 국제사회의 의료 무기화로 번져가고 외교와 국방과 국방과학의 중요과제로 자리매김을 하고있습니다. 정부의 긴 안목과 유비무환의 경각심과 국회의 대책을 촉구합니다. 현대바이오사이언스가 개발한 "제프티"는코로나외 WHO가 우려하는뎅기열, 탄저병. 살인진드기SFTS, 독감, 마이코플라즈마 폐렴, 호흡기 세포융합 바이러스(RSV), HIV, 헤르페스등등의 약리성이 기대되는 대통령 국책 발표에 기반된 거대한 국익을 창출할 거대한 블록브스터급 약품에 대한 국익을 묻어 둘수만 없습니다. 적극적 시장진출을 지원하여 제약주권확립과 제3국의 시장개입을 차단하고 보다 독보적 시장선점을 위한 정부차원지원과 검토 방안을 찾아 주시기바랍니다. 차별을 넘어 자국 기업 친자 학대입니다. 제약에서 부모와 같은 식약처가 어린 중소기업, 국내기업만 골라 학대와 무차별 폭행을 가하고 있습니다. 보호해야할, 보호 받아야 할 세계최고 첨단기술 DDS적용 항바이러스 치료제 제프티를 국외로 추방 또는 산채로 매장시키려는 식약처는 대한민국 국가와 국민의 권리와 생명과 국익을 파괴하는 매국, 매헌 행정기관 입니다. 검찰도 청소년의 범죄에 대해서는 보호와 선도를하고 있습니다. 제프티는 보호받고 보호해야할 국가 중요 제약기술과 약품입니다. 기술탈취나 카피로 부터 정부와 식약처가 보호하고 육성해야하는 국가 중요자산입니다. 바이오 경제 강국의 초석이 될 항바이러스치료제 "제프티"는 정부의 100년 대계의 국부를 일으킬 핵심 종목으로 양성 관리 되어야 할것입니다. 제약을 발전시키고 비젼을 제시하여 국부를 창출해야 할 식약처가, 국민의 생명과 재산과 국민을 치유하고 보건을 유지하며, 국가와 기업과 국민의 경제를 육성해야 할 행정기관이 법률을 무시한 무소불위의 학대와 폭행과 왜곡, 불법 해석으로 헌법위에 군림하는 기망을 헌법은 묵과 해서는 안됩니다. 정부와 국회와 사법부와 검찰과 감사원은 개혁과 혁파로 혁신과 의식개혁으로 국가와 국민을 보양하는 공복이 되도록 식약처를 다스려야 할것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