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그램 |
문화/교양
우리가 잘 몰랐던 국회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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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국회사의 기본은 언제나 민이였다. |
내용 |
본방사수 못하고 다시보기를 했네요
국회사를 즐겨보기 시작하면서 꼭 마음속에 책임감을 느낀다 그렇게 지키고자 했던 국회 결국은 민인 나를 위한 시작이였음을, 아무것도 아닌 민이 아니라 정말 대단한 민의 한사람임을 . 첨엔 큰별쌤 덕에 시작했지만 이제는 대단한 나를 느끼게 하는 프로그램으로 자리잡아서 한회도 안보는게 용납이 안되네요 ^^ 오래오래 해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