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12-03 09:17
바른미래당은 원내대표직을 두고 갈등을 벌이고 있습니다.
손학규 대표는 오신환 원내대표가 당원권 1년 정지로 직이 박탈됐다며 이동섭 원내수석부대표를 원내대표 권한대행으로 결정했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대해 오신환 원내대표는 아무런 효력이 없다고 주장하며 계속해서 원내대표직을 수행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NATV 김희연 기자 / redmoon1003@assembly.g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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