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11-27 17:41
문희상 국회의장이 일제 강제동원 피해자 지원 관련 법안을 제출한 여야 의원들과 간담회를 갖고, 의견을 수렴했습니다.
문 의장은 한·일 외교갈등을 근원적으로 해소하고 미래지향적인 한일관계 확립을 위해 국회가 적극적으로 나서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여야 의원들은 문 의장이 강제동원 피하자 지원 법안을 조속히 발의해줄 것을 촉구하면서 적극 지지하겠다고 밝혔습니다.
[NATV 김동길 기자 / sdong302@assembly.g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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