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4-23 16:30
4월 23일, 강아랑이 전해주는 정치권의 뜨거운 말말말.
'강아랑의 정치랑'입니다.
첫번째 주제는 <도어스태핑 부활?>입니다.
어제 윤 대통령이 비서실장 인선을 직접 발표하는
인상적인 장면이었는데요
최근 참모들에게, "정치하는 대통령이 되겠다"고 밝힌 윤 대통령이
무려 1년 5개월만에 기자들 앞에 모습을 드러내고
질의응답 시간을 가진 겁니다.
두번째 주제는 <'명심'을 명심?>입니다.
22대 국회 첫 국회의장과 원내대표 선거를 앞둔 민주당에서
이재명 대표의 마음, 그러니까 이른바 '명심'이 화두로 떠올랐습니다.
차기 국회의장직을 놓고 민주당 중진 의원들의
선명성 경쟁이 점점 가열되고 있는 건데요
[NATV 안상훈 기자 / sanghun_ahn@assembly.g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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