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4-15 17:53
더불어민주당과 더불어민주연합 초선 당선인들이
오늘 서울시청 앞 이태원 참사 합동 분향소를 찾아 참배했습니다.
이어서 유가족들과의 비공개 면담을 갖고,
특별법 재의결에 관한 의견을 들었습니다.
박주민 원내수석부대표는 유가족들이
이태원 참사 특별법 재의결을 원했다며,
오는 5월 임시국회에서 법안 통과에 힘을 모으겠다고 밝혔습니다.
[NATV 이승지 기자 / s94050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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