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11-27 09:21
한국당은 의원총회를 열고 패스트트랙 법안 저지를 위한 당내 전략을 모색합니다.
한국당은 패스트트랙 법안 저지를 위해 필리버스터에서 의원직 총사퇴까지 모든 수단을 열어놓고 대책을 모색할 계획입니다.
황교안 대표는 패스트트랙 법안 철회를 요구하며 청와대 앞에서 8일째 단식 을 이어갑니다.
[NATV 김희연 기자 / redmoon1003@assembly.go.kr]
0개의 댓글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