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UICK MENU

청춘도전기, 내일을 잡아라

프로그램 종영프로그램
페이스북 트위터 블로그 카카오스토리 카카오톡 링크 공유하기
방송일 : 2019년 12월 02일 (월)

제36회-이연복, 최현석이 선택한 조리복! 조리복 만드는 남자 배건웅 대표

누구나 이연복, 최현석, 박준우 등 TV 속 스타 셰프들의 공통점은? 모두 배건웅(37)대표가 만든 조리복을 입는다는 것! 이탈리안 셰프 출신의 배건웅 대표. 지난 2003년, 교통사고로 오른손을 크게 다쳐 요리사의 길을 접을 수밖에 없었다. 이후 요리사 경험을 살려 조리복을 만들기 시작한 배건웅 대표. 주방에서 뜨거운 불이나 기름이 옷에 튈 경우를 대비해 손쉽게 조리복을 벗을 수 있도록 ‘퀵 프리 지퍼’를 개발했고, 통풍이 잘 되도록 그물형 원단으로 조리복을 만들었다. 안전과 기능성에 주목하면서도 한국적 아름다움을 살린 조리복은 ‘명품 조리복’이라는 별칭으로 요리사들에게 무한한 사랑을 받고 있는데. 연 매출 8억 원 ‘명품 조리복’을 만든 배건웅 대표의 성공스토리를 <내일을 잡아라>에서 전격 공개한다.

프로그램 부가정보

방송구분
  • 생방송
  • 자막방송
  • 화면해설방송
  • 한국수어방송
시청등급
  • A 전연령
  • 7 7세 이상
  • 12 12세 이상
  • 15 15세 이상
  • 19 19세 이상
맨위로 가기 이전페이지로 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