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 무실초등학교 - 어린이 예의범절에 관한 법안>
‘요즘 아이들은 버릇이 없어~’
예나 지금이나 자주 들을 수 있는 어른들의 이 말!
아주 쉽고 간단한 예절만 지킨다면
예의바른 어린이가 될 수 있는데
왜 자꾸 지켜지지 않는 걸까?
어른들께 인사하기, 부모님께 존댓말 쓰기,
공공장소에서는 조용히 하기 등등~
생각해 보면 너무 당연한 것들인데..
공부하는 것이 아니라 자연히 습득하는 것이 예절!
하지만 핵가족화로 어른들과 함께 할 시간이 없으니
어떻게 익히면 좋을까~?
자연스럽게 예의범절을 익힐 수 있는 다양한 방법!
제 55회 싱싱 꿈나무 국회
어린이 예의범절에 관한 법안으로
원주 무실초등학교 친구들의 토론이 열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