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7회_최동균 배우, 유아프로그램 진행자 / 어린 아이들과의 평범하지만 특별한 소통
많은 사람들과의 소통이 힘들지만 그 중에서도 어떻게 보면 가장 소통이 어려운 대상 ‘어린이’ 하지만 누구보다 가장 많이 소통을 해야 할 상대이기도 하다.
어떻게 하면 아이들의 마음을 읽고 조금 더 가깝게 소통할 수 있을까? 오랜 시간 아이들의 편에서 아이들의 이야기를 들어주고 아이들에게 웃음을 전달하고 있는 배우 최동균을 통해 아이들과의 소통 방법을 알아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