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5-08 14:02
더불어민주당은 윤석열 대통령이 지난 총선 기간에 진행한 민생토론회가 관권선거용 수의계약 게이트라고 주장했습니다.
한민수 대변인은 최고위원회의 후 브리핑에서 민생토론회 관련 불법 수의계약 특혜 의혹이 불거지고 있다며, 선거법 위반 여부를 검토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그러면서 대통령과 여당이 진상 규명을 거부한다면 국정조사를 추진할 수밖에 없다고 덧붙였습니다.
[NATV 김동희 기자 / qrose2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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