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5-07 18:09
이준석 개혁신당 대표가
경제와 산업 부처에 대한 개각을 주장했습니다.
이 대표는 최고위원회의에서 정부가 총선 패배 이후
비서실장과 정무수석 임명 외에 인사에 대한
새로운 변화의 의지를 보이지 못하고 있다며 비판했습니다.
특히 경제 부처는 양극화나 부동산 위기 같은
민생에 직결된 문제에 대안을 제시하지 않고 있다며
윤 대통령을 향해 폭넓은 개각을 촉구했습니다.
[NATV 오다흰 기자 / oh_daheen@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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