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5-07 18:09
박찬대 더불어민주당 신임 원내대표가
22대 국회에서 가장 먼저 처리해야 할 과제로
민생회복지원금을 꼽았습니다.
박 원내대표는 라디오에 출연해
1인당 민생지원금 25만 원 지원이야말로
골목 상권을 살릴 가장 확실한 방법이라고 말했습니다.
그러면서 윤석열 대통령을 향해
오는 9일 예정된 2주년 기자회견에서
민생회복지원금에 대한 명확한 입장을 밝혀달라고 촉구했습니다.
[NATV 오다흰 기자 / oh_daheen@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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