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5-07 18:08
홍철호 대통령실 정무수석비서관이
여야 새 지도부로 선출된 황우여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과
박찬대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를 각각 예방했습니다.
황 위원장은 정부여당의 활발한 소통으로
민의 반영에 문제가 없도록 힘을 합치자고 강조했습니다.
박 원내대표는 홍 수석에게 채상병특검법 거부권 행사 시
정국에 파란이 일 수 있다고 압박했고,
민생회복지원금 수용도 촉구했습니다.
[NATV 오다흰 기자 / oh_daheen@naver.com]
0개의 댓글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