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5-03 17:50
개혁신당 대표에 도전하는 5명의 후보들이
각자의 비전을 발표하고, '공명선거'를 다짐했습니다.
허은아 후보는 중앙당 조직을 재정비해 외연 확장을 주장한 반면,
이기인 후보는 전략 지역 선정 등 선택과 집중을 강조했습니다.
천강정 후보는 내각제 개헌을,
전성균 후보는 정치의 세대교체를,
그리고 조대원 후보는 순환식 최고위원 임명 등을 공약으로 내걸었습니다.
[NATV 오다흰 기자 / oh_daheen@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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