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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낙연, 개신교계 찾아 “개천절 코로나19 고비…도와달라”

2020-09-17 2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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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이낙연 대표가 개신교계 단체인 한국교회총연합회와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를 잇달아 예방해, 코로나19 사태 극복을 위한 협조를 요청했습니다.

이 대표는, 개천절이 또 한 번 코로나19 재확산의 고비가 될 것 같다며, 정부와 잘 협의해 원만하게 대처할 수 있도록 지도력을 발휘해달라고 말했습니다.


[NATV 한도형 기자 / joseph427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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