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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9-17 17: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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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님이 민원?’ 묻자 …추미애 “나도, 남편도 한 적 없다”>
추미애 법무부장관이 아들의 군 휴가 특혜 의혹과 관련해 본인과 남편 둘다 민원을 넣은 적이 없다고 밝혔습니다. 추 장관은 국회 대정부질문에서 ‘아들의 카투사 지원반장 면담기록에 부모님이 민원을 넣은 걸로 돼 있다’는 질의에 이같이 답변했습니다.

<‘전국민 독감 접종’ 논란 …박능후 “백신 60%면 충분”>
국민의힘이 주장하는 전국민 독감 백신접종이 국회 복지위에서도 논란이 됐습니다. 박능후 보건복지부 장관은 전국민의 60%에 접종할 수 있는 백신을 확보했고 충분한 물량이라는 게 전문가 의견이라고 밝혔습니다.

<안중근 비유 파문, 사퇴 요구에… 여권서도 “부적절”>
추미애 법무부 장관 아들을 안중근 의사에 빗댄 민주당 대변인 논평을 둘러싼 파문이 가라앉지 않고 있습니다. 국민의힘은 대변인 사퇴를 요구했고 민주당내에서도 우려의 목소리가 나오고 있습니다.


[NATV 강민지 기자 / ekmz1815@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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