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08-12 17:42
유엔 세계 청년의 날을 기념하는 행사가 유엔 해비타트 한국위원회 주최로 국회에서 열렸습니다.
박수현 유엔 해비타트 한국위원회 회장은 주거와 교육, 복지 등 다양한 분야에서 청년과의 소통을 통해 정책과제를 발굴하고 대안을 마련해 나가겠다고 밝혔습니다.
유엔해비타드 한국위원회는 지난 10일부터 국제 활동에 대한 청년 참여라는 주제로 모의 유엔회의 등 프로그램을 운영했습니다.
유엔해비타트 한국위원회는 유엔 산하의 국제기구로 지속 가능한 도시발전 모델을 구축하는데 필요한 사업들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NATV 임채원 기자 / lcw088@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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