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UICK MENU

통합 “부동산 혼란 최대 피해자는 임차인”

2020-08-10 17:23

뉴스 정당
페이스북 트위터 블로그 카카오스토리 카카오톡 링크 공유하기

미래통합당 김종인 비상대책위원장은 부동산 시장 혼란의 최대 피해자는 임차인이라고 지적했습니다.

김 위원장은 오늘 비대위 회의에서 정부가 어떤 방향으로 주택 정책을 끌고 갈지 명확한 설명을 안 해 혼란이 많다며, 최종적으로 피해를 보는 사람은 임차인이 될 수밖에 없다고 밝혔습니다.

또, 세금을 갖고 부동산 투기를 잡을 수 없다면서, 주택을 갖고자 하는 사람이 미래를 예측할 수 있는 주택정책 수립이 필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NATV 김동길 기자 / sdong302@assembly.go.kr]

본 기사의 저작권은 NATV에 있습니다.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0개의 댓글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0 / 300
맨위로 가기 이전페이지로 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