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08-07 19:00
미래통합당이 수해복구와 지원을 위해 당 소속 의원들의 7월 세비 일부를 기부하기로 했습니다.
통합당은 기록적인 폭우로 피해를 입고 힘든 시기를 보내고 있는 국민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과 희망을 주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습니다.
또 정부를 향해 특별재난지역 선포를 비롯한 가능한 모든 수단을 동원해 수해지역 복구와 구호에 만전을 기해달라고 다시 한 번 당부했습니다.
[NATV 강민지 기자 / ekmz1815@gmail.com]
0개의 댓글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