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08-06 10:46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선거에 나선 이낙연, 김부겸, 박주민 후보가
오늘 전북을 찾아 세 번째 TV 토론을 벌입니다.
세 후보는 토론회에서 현 정부의 부동산 정책에 따른 지역의 영향과 대책, 행정수도 이전 방향, 호남 속 전북 소외 극복 방안 등을 놓고 입장과 해결방안을 제시할 예정입니다.
내일모레는 광주와 전남에서 당대표와 최고위원 후보자 합동연설회가 열립니다.
[NATV 강민지 기자 / ekmz1815@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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